[청개구리 깡총] 19호 도시 공간의 유쾌한 전유를 위한 제작 청개구리 제작소 (www.fabcoop.org) 1. 제작이라는 행위는 몸과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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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사유하기]폭력의 조건(19호)
[스포츠로 사유하기] 19호 폭력의 조건 정재영 (체육문화위원회 활동가) 빅토르 위고는 <레미제라블>에서 미리엘 주교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한다. “영혼 속에 어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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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의 문화읽기] 창극 <메디아>의 실험은 정당한가?(19호)
[이동연의 문화읽기] 19호 창극 <메디아>의 실험은 정당한가?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공연 전부터 공연계에 큰 화제를 모았던 창극 <메디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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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서울인권영화제 새로운 첫 발을 내딛다.(19호)
[현장스케치] 19호 서울인권영화제 새로운 첫 발을 내딛다. 최지용 지난 5월 23부터 26일, 나흘 동안 청계광장에서 서울인권영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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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프레시안 박인규 대표(19호)
[인터뷰]19호 프레시안 박인규 대표 한윤형, 김도연 * 이글은 미디어스 “협동조합 프레시안의 조합원이 되세요”(2013.5.8)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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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판화가 이윤엽인터뷰] 진짜 노동자 자동차 공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19호)
[편집자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다시 작업복을 입고 공구를 손에 들고 자동차앞에 섰습니다. 다시 자동차를 만지는 노동자들에게는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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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쌍용자동차노조 전 지부장 한상균 인터뷰] “4년 만에 메일을 써봅니다. 독수리 발톱에 치매가 걸린 것 같습니다.”(19호)
[편집자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다시 작업복을 입고 공구를 손에 들고 자동차앞에 섰습니다. 다시 자동차를 만지는 노동자들에게는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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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좌담회] “쌍용차 해고자가 만든 자동차, 10년은 거뜬히 탑니다”(19호)
[편집자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다시 작업복을 입고 공구를 손에 들고 자동차앞에 섰습니다. 다시 자동차를 만지는 노동자들에게는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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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6월 7일, 매우 특별한 차가 오는 날(19호)
[편집자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다시 작업복을 입고 공구를 손에 들고 자동차앞에 섰습니다. 다시 자동차를 만지는 노동자들에게는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