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문화연대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이두찬 활동가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호에는 제가 문화빵의 머릿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그간 먼…
-
[연재22]재능에서 쌍차까지 노동자공동투쟁단의 희망나무!
신유아 / 문화연대 재능교육 노동자들의 투쟁 1500일 문화제 기획을 한다. 이번 기획은 노동자들의 공동투쟁 의지로 만들어진 희망발걸음의 전체 기획…
-
[문화빵]하늘은 높아지고 문화연대는 깊어지는 계절
높아진 하늘만큼 짙어진 가을.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안에서 6개월째 성장하고 있는 활동가 소담입니다. 길었던 지난 추석연휴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 기쁜마음으로…
-
[연재21]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희망텐트촌의 추운 겨울!
신유아 / 문화연대 눈이 참 많은 겨울이었다. 한진중공업으로 달리던 희망버스는 309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정비 중이었다. 2009년 무더운 여름 옥쇄파업을…
-
[문화빵]안녕하세요. 9월 마지막주 문화빵을 배달합니다.
오늘은 故 백남기 농민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살수차 물줄기에 부상을 당한 고인은 의식불명 상태로…
-
[연재20]’노동자는 올빼미가 아니다’ –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외침
신유아 / 문화연대 판화가 이윤엽은 판화로 소통하고 판화로 이야기하는 작가다. 노동자투쟁 현장마다 이윤엽의 판화는 늘 함께한다. 어느 현장 어느…
-
[문화빵]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도 문화연대는!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활동가 김재상입니다. 한 달 전만해도 극심한 무더위와 비 소식으로 심신이 지치는 하루의 연속이었는데요. 9월에 이르러서 슬며시 부는 바람과…
-
[연재19]힘내라 파견미술! 힘내라 포이동!
신유아 / 문화연대 *아랫글의 일부는 필자가 민중언론 참세상에 기고한 글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2011년에 파견미술팀은 참 바쁜 한 해를…
-
[문화빵]4번의 회의, 4번의 희망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제가 회의(길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소수만 아는 비밀입니다. 회의시간을 두 시간을 넘기면서 집중력이 살아나고, 하고 싶은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