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知] 39호

2014년 5월 22일culturalaction

2014년 520, 3명의 활동가는 강정에서의 불법과 탈법에 저항한 대가로 받은 벌금납부를 거부하고 노역을 택했다.

우리 사회에 평화가 자리할 곳이 없다면,

우리의 평화로운 저항이 가야할 곳은 감옥밖에 없을 것이다.”

기자회견문 우리는 부당한 벌금에 평화롭게 저항한다에서 발췌.

http://www.peoplepower21.org/Peace/1159952

사진 + 글 : 이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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