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知] 창간호

2012년 9월 19일culturalaction

[이미,知] 창간호

 

“한 공장에서 30년 동안 24년을 일했고, 6년을 싸우고 있다.

그는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다.”

이미지+글 : The6thF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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