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공동주택 프로젝트 총정리
‘문화연대 공동주택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1999년 9월 남산 더부살이에서 출발한 문화연대가 압구정~화동~아현동~서대문~운니동~공덕동을 거쳐 지금의 사무실인 연남동으로 왔고, 이제 2016년 6월, 8번째이자 마지막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알기쉽게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벽돌기금 모금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