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정범

    2016년 9월 28일 culturalaction

    2016 DMZ 국제다큐영화제  <공동정범> 연분홍치마 김일란, 이혁상 감독은 2009년 용산에서 철거민이 경찰의 강제진압에 의해 참사를 당한 그 날 이후부터 줄 곳 용산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용산참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많은 사람들이 속보성 영상을 기록하고 있을 때 그는 깊은 이면을 기록하고 있었다. 긴 시간 그의 기록은 어떤 형태로 세상에 나올지가 몹시도 궁금하던 때 <두 개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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