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한류스타 박유천의 성 스캔들에 밀린 에너지 공공기관 민영화

    2016년 6월 24일 culturalaction

    한류스타로 알려진 JYJ의 멤버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면서, 수많은 언론들이 이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한류스타의 성폭행 혐의라는 점 뿐만 아니라 사건이 발생되었다고 논의된 장소가 유흥주점 화장실이라는 점, 그리고 박유천이 현재 민간인 신분이 아닌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이라는 점도 비난의 대상이 되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사건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이후 성폭행 피해자로 알려진 여성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문제가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