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창립총회‏

    2016년 6월 15일 culturalaction

    ‘비정규 노동자의 집’은 투쟁하는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로, 소통의 장소로, 문화적 접근을 위한 교육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형태의 실질적인 집이다. 오래된 집이라도 사서 그 집을 리모델링하여 작지만 소박한 비정규노동자들의 집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집짓기 운동이다. 지금 그 운동의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비정규 노동자의 집’의 이름은 <꿀잠>이다. 우리는 늘 한뎃잠만 자는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본다. 거리농성의 장기화로 농성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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